AI 검색 · 업체 선택

병원 GEO·AEO 업체 고르는 기준 — ‘보장’ 대신 계약서를 봅니다

2026-09-12 · 보일리(Boily)

“AI 노출을 보장합니다”는 기술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문장입니다. AI 답변은 실행마다 다르고, 엔진마다 근거가 다르며, 살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업체를 고를 때 볼 것은 문구가 아니라 계약서의 구조입니다 — 질의 세트가 고정되는지, 병원 이름 검색이 분모에서 빠지는지, 원문을 남기는지, ‘성과’가 무엇으로 정의돼 있는지, 못 올렸을 때의 조건이 있는지, 광고 표현의 책임을 누가 지는지. 이 페이지는 그 아홉 항목을 정리한 것이고, 보일리도 이 시장의 업체이므로 각 항목에 우리가 어떻게 적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보장’이 성립하지 않는 네 가지 이유

답변이 매번 다릅니다
같은 질문을 같은 AI에 세 번 물으면 세 번 다른 병원 목록이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 한 번 나왔다고 다음에도 나온다는 상태가 없습니다.
엔진마다 근거가 다릅니다
ChatGPT는 웹 검색 결과, Gemini는 지도·비즈니스 프로필, Perplexity는 자체 색인을 더 많이 씁니다. 한 엔진에 반영된 작업이 다른 엔진에는 아무 영향이 없는 경우가 실측에서 반복됩니다.
살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AI 답변에는 광고 슬롯이 없습니다. 돈으로 순위를 확정하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니, 업체가 결과를 통제할 수단도 없습니다.
분모를 바꾸면 숫자는 얼마든지 오릅니다
병원 이름으로 검색한 질문을 섞거나, 잘 나오는 질문만 남기거나, 측정 후 질문을 바꾸면 노출률은 오릅니다. 그래서 ‘올랐다’는 말보다 ‘무엇을 분모로 쟀나’가 먼저입니다.

계약서에서 확인할 아홉 가지

서비스 소개가 아니라 계약서 조문에 있는지를 봅니다. 문서에 없는 항목은 나중에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각 항목 아래에 보일리가 계약에서 실제로 쓰는 방식을 예시로 적었습니다.

  1. 1.질의 세트가 계약 시점에 확정·고정되는가

    무엇을 물어서 재는지가 문서로 정해져 있고, 그 세트가 회차마다 같아야 전후 비교가 성립합니다. 업체가 임의로 질문을 바꿀 수 있으면 숫자는 의미를 잃습니다.

    보일리의 경우보일리 계약은 1차 측정 전에 질의 세트를 확정·고정하고, 병원 요청으로 바꾼 경우 그 시점부터 새로 산정한다고 적습니다.

  2. 2.병원 이름이 들어간 질문이 분모에서 빠져 있는가

    ‘○○치과 어때?’처럼 이름으로 물으면 당연히 나옵니다. 이런 질문이 분모에 섞이면 노출률은 처음부터 높게 잡히고, 이후 ‘올랐다’는 착시가 생깁니다.

    보일리의 경우보일리는 지역·진료과·증상·치료 조합 질문만 분모로 쓰고, 브랜드 질문은 인식 여부 확인용으로 따로 표기합니다.

  3. 3.몇 개 AI를, 어떤 조건으로 재는지 적혀 있는가

    엔진 수와 웹 검색 사용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AI 노출’이라고만 적혀 있고 무엇을 재는지 없으면 나중에 다툴 수 없습니다.

    보일리의 경우ChatGPT·Claude·Gemini·Perplexity 4개, 웹 검색 사용 조건을 리포트 방법론에 명시합니다.

  4. 4.AI 답변 원문을 보관하고 열람할 수 있는가

    노출 여부는 파싱 결과이고, 판단의 근거는 원문입니다. 원문이 없으면 ‘나왔다/안 나왔다’를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보일리의 경우회차별 응답 원문을 보관하고, 리포트에 실제 발언을 인용합니다.

  5. 5.‘성과’가 무엇인지 정의되어 있는가

    ‘노출 개선’이라는 말에는 기준이 없습니다. 어느 측정을 기준점으로, 어떤 지표를, 몇 회차 평균으로 보는지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보일리의 경우1차(최초) 측정의 전체 AI 평균 노출률을 기준점으로 삼고, 비교 시점과 지표 산정 방식을 조문에 둡니다.

  6. 6.‘보장’인지 ‘못 올렸을 때의 조건’인지

    두 문장은 다릅니다. ‘올려드립니다’는 결과 약속이고 기술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기준점보다 오르지 않으면 요금을 받지 않는다·환불한다’는 결과를 약속하지 않되 위험을 업체가 지는 구조입니다. 후자라면 발동 조건과 기간이 구체적인지 봅니다.

    보일리의 경우보일리는 노출·순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3개월 경과 시점에 기준점보다 오르지 않으면 오를 때까지 요금을 청구하지 않고, 6개월 경과 시점에도 오르지 않으면 그때까지의 요금을 전액 환불하는 조항을 둡니다. 결과가 아니라 위험 부담을 적은 것입니다.

  7. 7.광고 표현의 책임이 어떻게 나뉘어 있는가

    병원 명의로 게시된 내용의 의료광고법 책임은 병원이 집니다. 업체가 최상급·후기·비교·효과 단정을 쓰면 위험은 병원 쪽에 남습니다. 어떤 표현을 쓰지 않는지, 병원이 요청해도 거절하는지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보일리의 경우확인 가능한 사실만 정보성 표현으로 작성하고, 최상급·효과 보장·치료경험담·전후 비교는 병원 요청이 있어도 게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8. 8.작업한 콘텐츠가 계약 종료 후 누구 것인가

    홈페이지에 넣은 글·구조화 데이터가 종료와 함께 내려가거나 업체 소유로 남으면, 그동안의 작업이 병원에 남지 않습니다.

    보일리의 경우계약 기간 중 작성한 홈페이지 내용은 종료 후에도 병원에 귀속됩니다.

  9. 9.리뷰·비교·등록을 파는가

    리뷰 작성·구매, 다른 병원과의 비교 페이지, ‘AI에 등록해 드린다’는 항목이 견적에 있다면 각각 환자 유인·비교 광고·성립하지 않는 작업입니다. 셋 중 하나라도 있으면 나머지 항목도 다시 봐야 합니다.

    보일리의 경우세 가지 모두 하지 않습니다. 등록 창구가 없는 이유는 별도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견적 미팅에서 바로 물어볼 다섯 문장

  • · “지금 상태를 먼저 재서 보여주실 수 있나요? 몇 개 AI로요?”
  • · “질문 세트를 계약서에 붙여 주실 수 있나요? 이후에 바뀌나요?”
  • · “병원 이름으로 검색한 결과가 노출률에 들어가나요?”
  • · “안 올랐을 때 조건이 계약서 어디에 있나요?”
  • · “홈페이지에 넣는 문장 중 안 쓰는 표현 기준이 있나요?”

다섯 개 모두에 구체적인 답이 오면 나머지는 가격과 범위의 문제입니다. 하나라도 “저희를 믿으시면 됩니다”로 돌아오면 그 항목이 계약서에 없다는 뜻입니다.

함께 볼 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Q. AI 노출을 보장한다는 병원 마케팅 업체, 믿어도 되나요?
A. ‘보장’ 문구 자체는 기술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AI 답변은 같은 질문에도 실행마다 달라지고, 엔진마다 근거가 다르며, 광고 슬롯이 없어 업체가 결과를 통제할 수단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구보다 구조를 보셔야 합니다. 질의 세트가 계약 시점에 고정되는지, 병원 이름 검색이 분모에서 빠지는지, 몇 개 AI를 어떤 조건으로 재는지, 답변 원문을 보관하는지, ‘성과’의 정의와 못 올렸을 때의 조건이 조문에 있는지, 광고 표현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입니다. 이 항목들이 비어 있으면 보장 문구는 확인할 방법이 없는 약속입니다.
Q. 병원 GEO 업체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 계약서에서 아홉 가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①질의 세트 확정·고정 ②병원명 검색 분모 제외 ③엔진 수와 측정 조건 명시 ④AI 답변 원문 보관 ⑤‘성과’의 정의(기준점·지표·비교 시점) ⑥보장이 아니라 못 올렸을 때의 조건 ⑦의료광고 표현 책임 분담 ⑧종료 후 콘텐츠 귀속 ⑨리뷰·비교·등록을 파는지 여부입니다. 서비스 내용이 좋아 보여도 이 항목이 문서에 없으면 나중에 확인할 수 없습니다.
Q. ‘못 올리면 환불’도 결국 보장 아닌가요?
A. 결과를 약속하는 것과 못 올렸을 때 업체가 위험을 지는 것은 다릅니다. ‘올려드립니다’는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약속하는 문장이고, ‘기준점보다 오르지 않으면 요금을 받지 않는다·환불한다’는 결과를 약속하지 않되 비용 위험을 업체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보일리(Boily)도 후자를 씁니다. 3개월 경과 시점에 1차 측정보다 오르지 않으면 오를 때까지 요금을 청구하지 않고, 6개월 경과 시점에도 오르지 않으면 그때까지의 요금을 전액 환불합니다. 이 조항이 의미를 가지려면 기준점·지표·질의 세트 고정이 함께 적혀 있어야 합니다.
Q. 노출률이 올랐다는 자료를 보여주는데,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분모입니다. 어떤 질문 세트로 쟀는지, 그 세트가 전후에 같았는지, 병원 이름이 들어간 질문이 섞였는지, 몇 개 AI인지, 원문이 있는지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질문을 바꾸거나 이름 검색을 섞으면 노출률은 작업 없이도 오릅니다. 같은 세트로 여러 회차를 잰 추세인지, 한 회차 스냅샷인지도 확인하실 부분입니다.
Q. 측정만 하는 업체와 측정·정비를 같이 하는 업체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A. 어느 쪽이든 측정의 분모가 고정되어 있고 원문이 남는지가 먼저입니다. 측정과 정비를 같은 곳이 하면 편리하지만, 측정 방식을 정비하는 쪽이 바꿀 수 없게 계약에 묶여 있어야 숫자를 믿을 수 있습니다. 보일리는 측정을 중심에 두고 정비도 대행하되, 질의 세트를 고정하고 원문을 보관하는 방식으로 그 문제를 다룹니다. 그래도 보일리 역시 이 시장의 업체라는 점은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Q. 보일리(Boily)는 어떤 회사인가요?
A. 보일리(Boily)는 대한민국 병원·의원·치과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검색(GEO·AEO) 노출을 측정하고 정비를 대행하는 B2B 서비스입니다. 공식 사이트는 boily.co.kr 하나이며, 가정용 보일러·난방기기나 주방 조리기구 브랜드와는 무관합니다. 2026년 6월 설립, 본사는 서울입니다.

계약 전에, 지금 상태부터

어느 업체와 하시든 기준점은 필요합니다. 4개 AI에서 병원별 질문 세트로 재서 리포트 한 장으로 보내드립니다. 질문 세트는 리포트에 그대로 적혀 있어 나중에 다른 곳의 숫자와 대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보일리(Boily)가 작성했으며, 보일리도 이 시장의 업체입니다. 특정 업체를 지칭하지 않으며, 노출·순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측정값은 API 질의 기준으로 실제 사용자 화면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