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 도구가 자기 자신을 측정했다 — 보일리의 2주 GEO 실험 공개
2026-06-30
측정 회사 보일리가 자사 도구로 자기 자신을 측정했다. 비브랜드 노출률은 0% → 2.1%(초기, Perplexity 선도), 이름을 직접 물었을 때 브랜드 인식은 0 → 15/16으로 올랐다. 2주 전 AI는 ‘보일리’를 보일러·낚시 미끼로 알았지만, 지금은 Claude·Gemini·Perplexity 세 곳이 ‘병원 AI 검색 측정 서비스’로 인식한다(Gemini는 ‘정비’까지). ChatGPT는 아직 오인한다.
AI 검색 노출을 측정해주는 회사가, 정작 자기는 AI에 안 뜨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우리 도구로 보일리 자신을 측정했습니다. 0%에서 시작한 2주의 결과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왜 우리 자신을 측정했나
측정 회사의 가장 정직한 검증은 자기 자신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입니다. 보일리는 ‘병원 AI 검색 측정 서비스 추천’ 같은 100개 질문을 동결해두고, 2주마다 ChatGPT·Claude·Gemini·Perplexity에 던져 우리가 얼마나 인식·추천되는지 측정합니다. 2주 전 출발점은 0%였습니다.
결과 — AI가 우릴 알기 시작했다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이름을 대지 않고 묻는 ‘비브랜드 노출률’은 0% → 2.1%로 올랐습니다 — 작지만 0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직접 물었을 때의 ‘브랜드 인식’은 0 → 15/16(16번 중 15번)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2주의 진짜 변화는 후자, 즉 ‘AI가 보일리라는 존재를 알게 됐다’는 쪽입니다.
Claude·Gemini·Perplexity는 ‘보일리=병원 AI 검색 측정 서비스’로 정확히 인식했고, 특히 Gemini는 새로 더한 ‘정비’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숫자로 보면
이 대비가 신생 서비스의 정상적 순서입니다. AI가 ‘보일리라는 게 있다’를 먼저 학습하고(브랜드 인식), 이름 없이 물어도 먼저 떠올려 추천하는 단계(비브랜드 발견)는 권위·시간이 쌓이며 뒤따라옵니다.
엔진마다 다릅니다
이름을 대지 않고 ‘병원 AI 검색 측정 서비스 추천해줘’라고 물었을 때 우리를 먼저 꺼낸 건 Perplexity였습니다. Perplexity가 신생 웹 소스를 가장 빨리 인용하기 때문입니다. ChatGPT·Claude·Gemini는 권위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어느 AI냐에 따라 노출이 갈리는 이유는 다른 글에서 더 다뤘습니다.)
솔직한 한계
이름 없이 묻는 ‘비브랜드 발견’은 아직 약 2.1%로 초기입니다. ChatGPT는 여전히 ‘보일리=보일러’로 오인합니다(동음이의 미해결, 우리 다음 과제). 2주는 짧고, AI 검색 노출은 보통 6~12주에 걸쳐 움직입니다. 다음 측정에서 이게 추세인지 확인할 겁니다.
측정 회사라서 — 우리 숫자도 공개합니다
우리는 노출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현황도 좋든 나쁘든 숫자로 공개합니다. 0%에서 시작해 ‘AI가 우릴 알기 시작했다’까지가 2주의 정직한 기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일리는 지금 AI에 잘 노출되나요?
브랜드 인식은 빠르게 올라(15/16) 3개 AI가 우리를 압니다. 다만 이름 없이 묻는 비브랜드 발견은 약 2.1%로 아직 초기입니다. 솔직히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 단계입니다.
ChatGPT는 왜 보일리를 모르나요?
‘보일리’가 보일러·낚시 미끼와 발음이 겹쳐, ChatGPT가 아직 회사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엔티티 신호를 쌓아 해소하는 게 다음 과제입니다.
이 결과로 무엇을 보장하나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일리는 현황을 측정·공개할 뿐이고, 2주는 짧아 추세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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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입니다. 보일리(Boily)는 ChatGPT·Claude·Gemini·Perplexity가 병원을 얼마나 추천하는지 격주로 측정·진단하는 한국 병원 전용 AI 검색 노출 측정 서비스입니다.